시다라 카이몬(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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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원과 특전사의 후손으로 해금되는 캐릭터. 네 팔에 총을 들고 활약한 암살자로, 게임내에선 표식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딜러.
표식 등으로 아군의 딜링을 지원하는 보조형 딜러
스킬이 표식을 부여하고 아군을 지원하는데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심지어 영웅 특전에는 보호막 전문가가 있을 정도로 아군의 서포팅에 최적화 되어있다. 그렇다고 아예 딜기술이 없는 건 아니고 범위공격이나 동요 스킬들도 존재하나, 주력딜러로 쓰기엔 나사가 빠져있는것이 사실이다. 특히 분노 스킬은 전체 기절이라는 막강한 효과를 들고왔지만 그 반대급부로 분노게이지의 총량인 50이라는 수치를 들고 나와서 사용하기 상당히 어려운 캐릭이다.
그래도 무기를 발사기 두개를 쓴다는 점이나 아군의 주력딜러를 보조하는 역할은 확실하단 점에서 4~5번째 파티원 정도로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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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작원과 특전사의 후손으로 해금되는 캐릭터. 네 팔에 총을 들고 활약한 암살자로, 게임내에선 표식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딜러.
2. 인게임 정보[편집]
3. 후손[편집]
4. 평가[편집]
표식 등으로 아군의 딜링을 지원하는 보조형 딜러
스킬이 표식을 부여하고 아군을 지원하는데에 중점이 맞춰져 있고, 심지어 영웅 특전에는 보호막 전문가가 있을 정도로 아군의 서포팅에 최적화 되어있다. 그렇다고 아예 딜기술이 없는 건 아니고 범위공격이나 동요 스킬들도 존재하나, 주력딜러로 쓰기엔 나사가 빠져있는것이 사실이다. 특히 분노 스킬은 전체 기절이라는 막강한 효과를 들고왔지만 그 반대급부로 분노게이지의 총량인 50이라는 수치를 들고 나와서 사용하기 상당히 어려운 캐릭이다.
그래도 무기를 발사기 두개를 쓴다는 점이나 아군의 주력딜러를 보조하는 역할은 확실하단 점에서 4~5번째 파티원 정도로 고려해볼 만하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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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셉에 잡아먹혔다